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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시내버스에 '시민 암행어사' 뜬다

글쓴이 담당자 작성일 2013-02-01 17:27:45 조회수 3272



대구 시내버스에 '시민 암행어사' 뜬다
시, 오늘 모니터 요원 300명 위촉…친절·청결상태 점검
기사입력 | 2013-01-24
 
대구시민들로 구성된 암행어사가 시내버스에 탑승해 친절은 물론 청결상태까지 점검한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올해 활동할 모니터 300명 선정해 24일 오후 5시 시청 별관6층 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활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모니터는 지난 2006년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면서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를 상시 이용하는 시민을 모니터로 위촉해 시내버스의 친절·청결상태 등을 모니터링 하는 제도다.

올해 시내버스 모니터는 지난해 12월에 공개 모집해 노선별로 3명씩 총 300명이 1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한해 모니터활동으로 총 1천935건을 지적됐다. 이 가운데 금지사항101건, 의무사항 313건, 서비스제고사항 403건, 기타 290건을 시정했다. 친절기사 추천 건수는 전년도보다 18% 증가된 828건을 추천했다.

대구시 권오춘 교통국장은 "올해도 모니터 내용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함과 아울러, 업체별로 집계해 시내버스 업체 서비스 평가에 반영하겠다"며 "특히 친절기사로 추천된 기사 중 가장 친절한 기사를 선정해 표창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성구에 거주하는 ID jmkwak314님은 "평소 일반 시민으로 그냥 버스를 이용했지만 모니터요원으로 활동하면서 저의 한마디로 대구버스가 좀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고 싶고, 대구버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봄으로써 칭찬할 점은 더없이 칭찬하고 불편사항은 시정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모니터에 신청했다"라고 모니터 활동에 대한 지원동기를 설명했다.

박무환기자 pmang@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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